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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PTC        
작성일 2010-10-24
ㆍ조회: 4951  
실패작 F1 코리아 그랑프리

안녕하십니까.. TPTC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하필 비판성 글을 올리게 될 것 같군요.. -_-;


어제, 23일 토요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을 보고 왔습니다.

오전에는 연습주행이 있길래.. 오후 2시에 예선 시작하는 타이밍에 맞춰가려고

경기 평택에서 8시에 출발했습니다. 도착은 12시.. 정오에 했습니다.


경기장 내에는 복잡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목포 대학부지? 그쪽에 주차를 하려고 가는데..

헐.. -_- 관람객 줄이 상당히 길더군요. 게다가 주차장은 비포장이라 먼지를 다 먹는 상황이..

게다가 버스는 시내버스와 전라남도 각 시.구청에서 보유한 버스, 관광버스 등등

여러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띄엄띄엄 오더군요.


스태프들이 처음에는 모든버스의 승차인원만 태웠습니다.

(참고로, 시내버스도 딱 좌석수 만큼 태우는 안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지나다보니 대기 줄은 더 길어지고하니, 입석이라도 할 사람은 앞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오랫동안 기다렸던 사람들은 너도나도 먼저가겠다고 입석을 감행하였고..

(결국 이것은, 법적으로 따지게 된다면 승차인원 초과가 되겠죠. 안전에도 신경을 안쓰게 된 것이며..)


겨우겨우 탔던 버스는 1시에 출발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셔틀버스 대기를 1시간을 한겁니다. 왠지 불길한 기운이....

우여곡절끝에 출발한 버스는, 영암 서킷으로 달려가는데..

지나가면서, 다른쪽에서 셔틀버스 타려는 사람들도 상당한 대기를 하고 있더군요.

헐... 그쪽에서 부터 서킷까지 거리는 약 3~4km 내외. 일반차량들과 뒤 섞이면서 정체가 발생 되더군요.

길에서 1시간을 또 정체하게 되더군요.


더 웃긴건, 군데군데 경찰들과 스태프들이 배치되었는데

외국인들을 잘 상대하지 못한듯, 외국인은 그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국제적 망신입니다. 통역사가 탄 외국인 전용버스라도 운영을 해야했던게 아닌지..


심지어, 운이 안좋았는지.. 셔틀버스인데도 불구하고 경찰과 교통정리나온 해병대 전우회 쪽에서

셔틀버스 하차쪽까지 못가게 막더군요. (무슨 이유인지.. -_- 다른버스는 다 가는데..)

결국 버스안에 타고있던 관람객 하나둘씩 짜증과 욕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결국 서킷을 약 1km 남겨두고 걸어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때는 시간이 이미 스타트를 한 2시 5분.. -_- 막지만 않았다면 들어갔는데...

이럴거면 뭐하러 셔틀을 타고왔냐는둥, 이게 무슨 셔틀버스냐는둥..

참고로 저도 한마디 했는데 하는말이 "우리는 정리만 할 뿐이지, 따지려면 전남 경찰에 따져라."

라는 말을 하더군요. (오냐... 잘 걸렸다....)


급하게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편의점이나 먹을거리가 부족했다는점.

이동 편의점 차량 몇대로 그 수요들을 챙겼고, 그외에 먹을거리는 하나도 없었다는거.

그렇다고 배달이 다녔던 것도 아니고.. 아마 미리 먹을거리 안챙겼으면 굶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티켓팅의 문제..

영암 F1 서킷은 이미 보도자료로 얘기를 들으셨겠지만

공사가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뤄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이나 티켓팅 하러 가는 인도 모두 비포장이라 관람객 모두가 먼지에 뒤덮였었고


관중석도 제대로 다 만들지 못하여, 안전상의 이유로 좌석있던걸 좀 더 높은 등급의 자유석으로 변경하고

공짜표 또는 자유이용권 표를 남발하게 되어, 사람들은 극심하게 복잡한 걸음걸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원래 표를 샀으면.. 그 자리를 구입했다는 표시를 해주어야 하는데

팔찌라던가 스탬프도 안찍어주고 그냥 나중에 나갔다오면 티켓을 보여주라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팔찌랑 스탬프 둘중에 하나라도 해주는거 같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티켓팅 하고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게 맞는건데..

좌석 모두 번호가 같습니다. -_- 한참 헤매다가 스태프에게 물어봤더니.. 빈자리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아니.. 이럴거면 뭐하러 그 비싼돈을 주고 표를 사서 좁아터진 자리에 앉아서 관람을 하는지..?


점점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또한.. 경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려고 셔틀버스를 타려는데 또 문제가 발생하네요.

셔틀버스랑 일반차랑 사고가 나고, 통제를 거부해서 사람 치고..

서로 먼저 나가겠다고 하다가 사고나서 싸우고.. 아주 가관 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전쟁나서 사람들 피신하는거 같았습니다.


셔틀버스는 두곳에서 타는데, 각각 어느쪽인지도 잘 모르게 해놨고..

(원래 알아야 하는데, 중간에서 하차를 했으니 더 헷갈렸던 것 이지요..)

차는 막혀서, 셔틀버스는 탑승하는쪽에 못들어오고..

한 스태프는 버스 못들어오니 다른쪽에가서 타라고 했다가 사람들한테 둘러쌓여 땀을 뼀고.. -_-


걸어가던 사람들은, 빈버스를 보고 달려들고.. 스태프들과 경비담당하는 사람들은 말리느라 정신없고

여기 책임자 나오라는둥, 지금 장난하냐는둥, 저기서 2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이제와서 딴데 가라고

하는둥, 와..... 진짜 난리가 아니더군요. 스태프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간 매장 당할거 같더군요.


버스기사는 안태우겠다고 승차거부 -_- 하고 있고.. 그걸 또 관람객들은 버스기사분과 싸우고..

목포, 광주로 나가는 그 일대 전체가 그냥 멈춰 있더군요.

정말.. 다시 가라면 못갈듯 합니다. -_-


물론,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와서 이런문제가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경찰과 스태프 모두 그냥 서로 자기할일만 바빠서, 무전교신따위는 안하더군요.

뭔가 주최측에 보고를 해서 정리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뭐든지 처음에는 피하라고 하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도 맞는거 같습니다.


그냥 가까이서 F1 소리를 느껴보고, 처음이라는 그 타이틀의 자부심을 느끼기엔 충분했으나..

전체적인 경기밖의 상황은 너무나 챙피했던 부분이더군요.

한 외국인의 표정이 기억나네요. 어이없다는 표정... ㅋㅋㅋㅋㅋㅋ


정말.. F1.. 그냥 보던대로 TV로 보는게 제일 편한듯 합니다.

전라남도 의원, 전라남도 경찰, F1 운영조직 위원회 모두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정신 차릴거 같습니다.


아마 오늘 결승 마치고 나면.. 전라남도, 경찰, F1 홈페이지 모두 불만이 가득한 글로 가득차겠네요.

그 수많은 관람객 모두를 화나게 했으니 그 댓가를 치뤄야겠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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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2010-10-24 16:37
게다가 지금 비까지 와서 14바퀴째 인데 지루한 세이프티카 랩만 계속....잔디도 아니고 흙이라서 진흑문제도 있고 아스팔트가 새거라서 미끌미끌 하답니다. 오일때문에...어 인제 15바퀴째네..오...인제 시작 하네요. ㅋㅋㅋㅋㅋ 과연 오늘은 몇대가 박살날까나...이래서 수중전이 살벌하고 또 재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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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busa84
2010-10-24 18:18
알론소가 우승했군요 ㅡ,.ㅡ 갠적으론 베텔에게 기대했었는데 레드불은 둘 다 팀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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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53
2010-10-24 20:56
위치가 군산 정도만 됐어도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지만... 내년엔 훨씬 더 나은 운영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전라남도 지자체가 혼자서 치르기엔 대회 규모가 너무 컸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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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ingbs
2010-10-25 09:19
드라이버들에게는 안된 이야기이지만...
레이스는 역시 부서지고해야 재미 있다능...

여러가지 운영에 있어 아쉬운 대회였지만..
대한민국에서 F-1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진전을 이루었다 생각합니다.
(대딩때 F-1 한번 보자고 호주까지 배낭 여행 갔다온것 생각하면...ㅎㅎㅎ)

앞으로 얼마 동안은 많은 욕을 먹겠지만,
세월이 지난 후에는
그 많은 무관심 속에 이렇게라도 F-1을 개최 했다는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의 모터스포츠 역사와 자동차 산업 역사에 커다란 획을 남긴것으로 기억될겁니다.

어떤분이 그랬듯이...따임윌텔....!!

내년에는 다양한 볼꺼리와 깔끔한 운영으로
좀더 멋진 F-1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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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C
2010-10-25 15:41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말씀 맞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겠죠.. ^^

이 큰 이벤트가 국내에 개최되었단 자체가 좋아서 관람갔을정도니까요.. ^^

(그런데 눈치봐서 공짜로 입장한 분들이 꽤 많은걸 보니.. 표값이 아까운건 사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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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s0327
2010-10-25 16:05
우리는 후진국 입니다.  라고 외국인들에게 보여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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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ingbs
2010-10-25 18:33
《Re》phs0327 님 ,
후진국이라기 보다는 주체측의 운영 미숙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열등의식
원인이 아니었나 합니다.

주체측이 정확한 수요를 예측하지 못하고 준비 못했던게 가장 큰 원인였을것이고
주체측의 자금 확보 및 스폰확보 능력 부족등 문제
주체측의 사전 운영 시뮬레이션 부재등...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등의식..
외국인이라면 그저 왕대우 해야 한다는 열등의식..
러브호텔에서 자면 어떻고... 길좀 막히면 어떤지..?
그들에게 색다른 경험이고다 좋은 경험이지
이런것들이 후진국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다 이건 아니지요!!

이제 어느정도 수요는 예측이 되었으니
이러한 것들을 잘 이용하고, 시설들을 가다듬과 좀더 완벽한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면, 좀더 매끄러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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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53
2010-10-25 18:59
freewingbs님 말씀대로 이번 행사 경험으로 내년 행사를 잘 치르는 계기로 삼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러브호텔의 경우, 외국인 기자가 분개했던 이유는 대회 참관하고 온 그 "몇 시간 후"에 돌아와 보니 욕실 바닥에 물이 있고, 거품이 있더라는 거죠. 성인이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충분히 짐작이 갈 겁니다. 그 곳 러브호텔에 대해서는 철저한 문책이 있어야 됩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쓴다면 시범케이스로 "조져버려야" 됩니다. 모텔 영업 정지 최소한 수개월 또는 동일사례 재발시 허가 취소를 해버리는 정도로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어차피, 지역적인 여건상 F1 대회 하나를 보고 그 지역에 호텔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암 지역이 주변 경관이 호텔을 지을만큼 아주 아름다운 지역도 아니구요.(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내년에도 어차피 올해와 마찬가지로 모텔 시설을 최대한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어진 여건에서 최대한 잘 해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런 큰 대회를 틈타서 자기 이익을 챙기자고 달려드는 "날파리"들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내년 대회도 불보듯 뻔합니다. 외국인은 물론이고, 국내 팬들도 선뜻 못 움직인 가장 큰 이유가 숙소 문제일 겁니다.

그 외국 기자가 묵었던 러브호텔은 실제 업소명을 공개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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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2010-10-27 17:00
TPTC님이 제가 올리려고햇던 글을 똑같이 올리셨군요..
차뺴고 좋앗던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로.ㅠㅠ자동차라는 그것도 F1이라는 녀석
하나때문에 참을수 있었습니다. 운이좋아 피트안에들어가 바리케이트 안쪽으로도
들어갈수있어 정비하고 있는 머신을 손으로 만져보고 가까이서 볼수있고 미케닉들하고 얘기도 할수있어서 정말 참았습니다.....

주변 편의시설..정말 형편없더군요!! 주차장..쇄석으로 쫙깔아놓고
먼지 펄펄 날리는데 주차요원 하나없고 눈에 보이는 널린 경창 및 자원봉사자들은 대체
멀하는건지 ..아수라장이 되어서..
한차선으로 양쪽에 오른쪽으로 가면 그중간 사이로 왼쪽으로 주행하는 차까지 발생하고..
먹거리..큰행사에 빠질수없는 요소인데도..
존재한것이라고는 패밀리마트 탑차한대....
줄은 30분이상..

억울한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공무원인아버지가 절위해서 사셨지만.. 강매를 .....강매당하실바에..
그냥 차좋아하는 아들녀석생각하며 그냥 기분좋게 사셨답니다..
하지만..토요일 일요일 예선 결승 전부보러 갔지만..
저는 표확인 한번 안하고 출입을 했고..
대체 표는 예매를 왜했고 ..티켓팅은 왜 한건지.. 지정석을 위해서 큰돈들여
예매했지만..
입장시 자원봉사자 및 씨큐리티 요원들의 한마디

"자유석이니깐 아무대나 빈자리 찾아 앉으세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정말 F1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대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뭐 한간에는 현정부 왕고가 전라도쪽에 예산을 내려주지 않아 준비를 못했다..
이런소식도 들리지만.. 수천억들여만들어놨다는데..대체 그돈이 어디다 쓰였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들리는 말에 6년동안 열린다는데..
준비좀 잘해서 나중에는 좀 더 체계적이고 성숙화된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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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yok
2010-10-28 02:43
원래는 전정부에서 사업성 없다고 지원 안해준다고 했는데 대책도 없이 밀어 부쳤고, 이명박 정부가 전라도 쪽 민심을 잡아보겠다고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원칙을 깨고 특별법까지 만들면서 몇백억 지원해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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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2010-10-30 13:35
《Re》yunhyok 님 ,
정확한 정보라면 감사합니다ㅎ 글에서도 적었다 싶이 한간의 들리는 소문일 뿐이라구 저도 그냥 들은말만 그랬구요~ 정확한 뭐 정책이 어찌됐건 정치쪽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제가 약간 경솔했던것 같군요~ㅎ 어쨋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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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2010-10-30 18:21
유령회원이 댓글 달긴 좀 뭐 하네요.. ㅎㅎ ^^;

원래 특별법?이 통과되서 이번 정부에서 지원을 하려 했으나...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090930032615453&p=seoul
이전 기사입니다.

정부지원 해준다 말해놓고 예산지원은 0원이 되어버렸죠. -_-
그래서 다 못짓고 일한 사람이 임금 못받아서 도청 찾아간다고 뉴스 뜨고 -_-;;

경기장 (거의)다 지은 것만 해도 대단하죠.
개최 횟수가 계약만큼 남았으니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이 되면 좋겠는데, 과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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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yok
2010-10-31 01:37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102615441414138&type=1

880억 중 528억원은 집행되었네요. 어찌되었던 350억 정도는 외상으로 지었답니다. 하여간 대책도 없이 일저지르고 국세만 손벌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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