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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tech81        
작성일 2010-07-28
ㆍ조회: 5692  
전기차 셰비 볼트, 가격발표 - 국내판매도 고려


닛산 리프와 더불어 100% 전기차로 소개된 CHEV 볼트의 차량가격이 $41,000로 발표 되었습니다.

연방/주 세금은 빠져 있으니 + 하고, 딜러랑 쇼부치는 것 - 하시면 대략 똔똔이 수준...
단, 나라에서 $7,500를 보조금 형태로 연말 지나면 돌려받을 수 있으니, 실 구입가격은 $33,500또는 그 이하.

이게 버겁다고 생각되면, 36개월간 한달에 $350씩 내는 리스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가 종료되면, 차액완납 후 차량을 인도 받을 수 있으나 3년 후 $28,000의 가치가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대부분의 리스가 그러하듯)

베이스 모델은 7인치 네비게이션, 블루투수, 보스 오디오, 5년간의 온스타 시스템 사용, 그리고
8년/10만마일 워런티가 제공 됩니다. 가죽시트, 크롬휠, 후방주차 도우미등은 옵션 이네요.

볼트의 크기나 가격으로 볼 때, 절대적으로 닛산 리프에 열세 입니다.
리프는 $32,780으로 저렴한데다 베르사를 기본으로 한 컴팩트카라서 효율성에서도 유리 하거든요.
게다가 닛산은 올해 생산분에 대한 계약을 종료한 상태.

볼트의 가격대라면 단순히 전기차만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30,000~40,000 사이에서는
전기차 말고도 고를 수 있는 차가 무궁무진 한게 미국시장이죠. 혹자는 볼트가 정부로 하여금 GM이
그린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걸 알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하는데... 가격만 봐선 충분히 그럴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 이게 2012년 즈음엔 한국에도 소개될 예정이고, 판매도 고려하겠다는 GM대우 포켓몬 사장
발언이 있었는데요. 단순히 $40,000이면 한국돈으로 4,800만원이 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걸
한국에서 팔겠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또 하나의 G2X가 탄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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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zo
2010-07-29 01:26
글쎄요.. 요새 들리는 쏘나타 2.4 하이브리드의 성능이나 연비 이런것도 상당히 좋게 나오고 또하나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얼마나 주행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모터 단독주행이 가능하고.. 비싸봤자 3500만원 이내에서 결정될꺼 같은데요..  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 더작고 힘이 더 없는 볼트가 과연 팔릴지 의문이네요..  볼트도 결국 엔진을 돌리면 말이 전기차니 휘발류 차와 다름 없지 않나요??  연비가 조금 떨어진다 가정해도 되려 2.4 하이브리드가 더 실용성이 있을듯 보이는데요.. 아님 디젤 하이브리드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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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dkyoon
2010-07-29 09:58
원래 하이브리드 차량은 경제적인 목적으로 타는 차가 아닙니다. 프리우스같이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이 많이 내려간 차도 본전 뽑는데 5년이상 걸리는게 사실이고요.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출시되면 3천만원은 훌쩍 넘어갈겁니다. 볼트같은 차는 경제논리보다는 고급차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 과시) 로 타는거죠. 기존의 엔트리레벨 고급차 타는 사람들이 볼트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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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dkyoon
2010-07-29 10:03
패밀리카가 따로 있고 세컨카로 중소형 고급차 (BMW 3시리즈 급) 굴리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기존에 프리우스 타던 고객들이 볼트로 넘어갈 가능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친환경이미지때문에 4만불짜리 럭셔리카 타던 사람들이 3만불짜리 프리우스로 많이 넘어갔거든요. 그걸 노리고 렉서스에서도 4만불짜리 HS라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았고요. 볼트도 결국은 그 시장을 노리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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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7-29 10:43
《Re》yydkyoon 님 ,
소비자들이 같은 4만불을 갖고 렉서스-셰비를 동급으로 봐줄 것인지 궁금하군요.
말씀대로 볼트는 경제성보다는 경제력으로 타는 럭셔리 차가 될테지만, 그돈 주고
셰비를 타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미국 내에서
4만불을 쉽게 리스할만큼 크레딧 좋은 양반들이 몇이나 될까요. 물론, GM의 광범위한
딜러망을 활용하면 프리우스보다 빠르게 본전뽑기가 가능할테고 점차 가격도 착해질
소지는 충분하겠지요. 아무래도 2-3년 후를 바라보고 생각해야 할 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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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7-29 10:54
《Re》norazo 님 ,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경우를 봐도, 말씀대로 3,500만원은 넘지 않을 것 같네요. 게다가
국가 보조금 감안하면 YF TOP사양 사는 것과 큰 차이가 없을 듯.
미국에서도 3만불 초반에 팔것이라고 들었는데, 내구성만 받쳐준다면 볼트,리프,
프리우스 세마리 토끼를 잡고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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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dkyoon
2010-07-29 16:28
미국시장에서의 Chevrolet 이미지와 한국시장에서의 이미지는 다르죠... 5,6만불짜리 쉐비들도 잘 팔립니다. (콜벳과 각종 트럭, SUV 등) 캐딜락으로 나왔으면 더욱 좋겠지만요... (Converj 양산계획이 백지화ㅤㄷㅚㅆ죠?) 제가 장담하건데 볼트의 초기생산량은 100% 소진 가능합니다. Cool 한 자동차로 타는거지 경제적 논리로 타는 차가 아니거든요... 일단 연예인들도 많이 살테고 (프리우스가 초창기에 그러하였듯이) 정치인들도 많이 살겁니다. 그리고 부촌의 아주머니들 장보기 머신이 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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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dkyoon
2010-07-29 16:35
우리나라에서는 볼트가 판매하기 힘들겠죠... 개인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다들 아파트에 사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기충전은 힘들겠지요? 만약에 가능하다쳐도 전기료 과금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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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7-29 16:45
《Re》yydkyoon 님 ,
아... 제말은 미국시장에서 같은 가격대 셰비-렉서스에 대한 비교를 말하는 거였어요.
셰비가 안팔리는건 아니지만, 그 가격대에서 구입 가능한 차량은 무궁무진 하지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볼트가 어느정도 선전은 할거라 봅니다만 과거 EV1처럼 개고생
모드로 돌입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좀 더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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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7-29 16:46
《Re》yydkyoon 님 ,
한국에선 차값은 둘째치고 누진세 땜에 팔기 힘들듯 싶군요 ㅎㅎㅎㅎ
다음달부터 전기세 또 인상된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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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10-08-04 20:20
쨈대우 포켓몬 사장이름을 읽으면서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라고 느꼈었습니다.

낚인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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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04 22:36
《Re》개미 님 ,
찾으셨군요 ㅋㅋㅋ 즐거운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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