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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tech81        
작성일 2010-08-19
ㆍ조회: 8182  
알페온 가격공개, 지대는 아직 멀었다


알페온 가격이 공개된 후, 관련 동호회 및 게시판에는 지엠대우를 비판하는 글이 들끓고 있네요.
최하트림 가격이 K7보다 160만원 비싼 것부터, 최고급 사양까지의 매력없는 옵션질, 그리고
200만원짜리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달지 않으면 USB는 꿈도 꾸지 못한다는 것등 비판 내용도
참 버라이어티 합디다. 그리하여... 인터넷에 올라온 사양표를 토대로 K7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동급 최저트림의 알페온에는 있지만 K7에는 없는 것
1. 이리듐 스파크 플러그 -> K7은 언급 없음, 미적용으로 생각됨
2. 듀얼스테이지 사이드 에어백 -> BUT, 앞좌석만 장착
3. 에어로블레이드 와이퍼 -> K7 2.7DLX 기본        
4. 17인치 알로이휠 -> K7 2.4 스페셜 기본        
5. 속도감응 파워스티어링 휠 -> K7 2.7럭서리 기본        
6. 파워시트(운전석) -> K7 2.7 디럭스 스페셜 기본        
7. 버튼타입 스마트키 -> K7 2.4 디럭스 스페셜 기본        
8.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 K7 전사양 미적용
9. 풀오토 에어콘 -> K7 2.4 디럭스 스페셜 기본        
10. 솔라글래스 -> K7 2.7 럭셔리 기본        
11. 통합정보 표시창 -> K7 2.4 디럭스 스페셜 기본        
12. MP3 6매 인대쉬 CDP -> K7 2.4 디럭스 스페셜 기본        
13. 7스피커 -> K7 2.4 디럭스 스페셜 기본 (8 스피커)        

동급 최저트림의 K7에는 있지만 알페온에는 없는 것
1.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없음 -> EL300 스페셜 기본        
2. 언-폴딩 사이드미러 없음 -> CL300 프리미엄 기본
3. 직물시트 -> 솔직히 K7 2.4 DLX도 인조가죽인데... 원가기준 직물이 더 비싸긴 하다. 쩝...        
4. 전동 요추받침 없음 -> CL240 디럭스 프리미엄 기본        
5. 앞좌석 열선시트 없음 -> CL240 디럭스 프리미엄 기본        
6. 경제운전안내장치 없음 -> 알페온 전사양 미적용        
7. 액티브 헤드레스트 없음 -> EL240 디럭스 기본        
8. 크루즈 컨트롤 없음 -> 알페온 전사양 미적용 (라크로스는 물론 기본)        
9. USB 없음 -> EL240 디럭스부터 옵션으로 선택 (멀티미디어 패키지 190만원 ㅎㄷㄷ)        
10. 하이패스 룸미러 없음 -> 알페온 전사양 미적용        

알페온에서 호감가는 부분: 이리듐 플러그, 스마트키,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풀오토 에어콘, 솔라글래스
K7에서 호감가는 부분: 뒷좌석 사이드에어백, 열선시트(!), 액티브 헤드레스트, USB(!), 하이패스 룸미러

알페온도 나름 전자,안전장비에 신경 쓴다고 썼지만, 국내에 진출한지 10년된 기업이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안되는지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우선, 편의장비 면에서는 현기에 현실적으로 밀리는 모습... 특히 K7이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구형(!)임을
감안한다면 지엠대우로써는 그동안 뭐했나? 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 알페온 USB는
정말... 라프의 그것만도 못한, 아니 모닝만도 못한 3류 DIY 수준이더군요.

그리고, 언론을 통해 포켓몬 사장이 알페온에 대한 기대치를 만땅으로 올려놓은 상황에서 기본가격이
3,040만원으로 결정된 것은 무척 아쉬운 부분. 어쨌거나~ 저쨌거나~ 경쟁자인 K7보다 백원이라도 싸게
가격을 책정 했어야 향후 유리한 언론 마케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요.

이런걸 보면, 지엠대우가 지들이 르삼/쌍용처럼 니체브랜드라고 착각하는 듯 싶은데... 저만 그런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GM대우가 아마추어라고 느끼게 하는건
정말 안습입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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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C
2010-08-19 20:52
아무래도 편의사양은 추후 라프처럼, 이어모델에 보강/장착할듯 해보이는데,

가격적으로나 편의사양으로나, 동급차량보다 좀 더 파격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뭔가 조금 아쉬운감이 있긴 있군요.. 스테이츠맨/베리타스 처럼 될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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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eTi
2010-08-20 00:03
알페온 AUX 단자와 IPOD 단자 위치를 봤는데...기가 막힌 위치더군요. 센터콘솔인지, 아님 센터페시아 밑인지 모르겠지만 깊은곳 저 안쪽에 박아놨더라는...=ㅅ=;;; 거기에 뭐 넣으면 AUX나 아이팟은 사용하지 말라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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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0 00:05
《Re》TPTC 님 ,
GM대우는 MY 변경하는 것도 지맘대로 못하고... 시간도 오래 잡아먹어서 꼭 한두템포가
늦어지죠. 불과 2-3년 전에 등장한 라프를 보면서도 문제점을 파악했을텐데, 알페온도
그닥 발전이 없다는게 안습입니다. 이미 대처방안은 10년 전부터 알고 있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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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0 00:07
《Re》LaCeTi 님 ,
센터콘솔이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역시나 수납해놓은 물건을 옮겨야 하는 불편함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커버가 없어서 뭐라도 흘리거나 하면... A/S 받으러 가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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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zo
2010-08-20 10:12
센터콘솔에 usb가 있는 모델은 현기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그냥 마치 diy하듯이 박아논것은 없습니다. 또한 그마저도 중형급 이상이면 커버가 다 달려 있습니다. (저가형은 그렇다 쳐도)센터콘솔 안의usb포트에도 따로 커버를 달아서 이물질 유입을 막을수 있게했죠.. 위치 문제기 보다는 성의의 문제입니다.흔한 안내문구 하나 없고 이물질 을 막기위한 커버조차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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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경찰
2010-08-20 10:15
삼공이는 달려 있지요...............뚜껑..허나 항상 꽂혀잇기 때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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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0 12:13
《Re》norazo 님 ,
네 결국 성의부족인거죠. 어쩜 10년 내내 성의가 그렇게도 부족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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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_sena
2010-08-20 19:21
뮤/람다..

덴소 이리듐 기본으로 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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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y0510
2010-08-20 21:19
참 기가 막힌;;
10월에 그랜져 호구도 나오는데, 의식을 하나도 안 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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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efGVS
2010-08-20 22:16
현재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여기서는 뷰익 라크로스(알페온)가 제네시스와 비슷한 급으로 인지 되어 있고 또한 가격대도 제네시스와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는데 한국에서는 그랜저와 k7과 비교 된다는게 놀랍네요. 라크로스의 미국판매가격을 보더라도 한국에서의 알페온 판매가격은 정말 미국보다도 싸다고 느껴지는데요.. 환율과 부가세인지 뭔지 차량구입시 25퍼센트가량 붙는 세금을 생각하면.. 지엠대우가 처음부터 마케팅을 잘못했다고 생각돼네요. 그랜저가아닌 제네시스를 타겟으로 삼고 마케팅 또한 그러하게 진행하였어야 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참고로 알페온 3.6 풀옵의 가격이 여기선 4만1천불정도 돼는데
여기에 환율 적용하고 25퍼센트가량?35퍼센트였던가요? 세금 붙이면 5천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일텐데.. 비록 알페온이 옵션도 조금 적고 엔진도 3.0 이라지만 4200만원 가지고 비싸다 뭐다 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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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0 23:23
《Re》tears_sena 님 ,
그렇군요. 글을 쓸 당시 확인이 불가했고, 언급조차 되지 않아 없는 것으로 처리 했거든요.
댓글이 주렁주렁이라 정정은 안되네요. 암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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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0 23:25
《Re》ldy0510 님 ,
GM대우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첫 준대형 차고 경쟁 차종과 어느정도 급을 맞춰야 하니
무턱대고 싸게 줄 수는 없었을 테죠. 그럴꺼면 괜히 알페온을 기다렸던 많은 사람들에게
가격 + 카마로 떡밥 던지면서 내수 신경쓰겠다는 선심성 발언 남발할 필요가 없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여러가지로 답답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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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0 23:44
《Re》뉴efGVS 님 ,
먼저, 제네시스의 이중적인 가격정책이 원인을 제공하는 것 같군요.
그만큼 현대가 북미에 차를 싸게 판다는 거겠죠?
내수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TAG이 붙어 있으니까요. (어딜가나 늘 욕먹는 떡밥)

그리고 알페온의 크기는 제네시스와 그랜져TG의 딱 중간에 위치 합니다.
엔진사이즈 또한 2.4와 3.0으로 국내 준대형급 세단 포지션과 동일 하고요.
비교를 그렇게 밖에 할 수 없게 되어 있는겁니다.

차라리 토스카 후속(V300=인시그니아=뷰익리갈)이 먼저 나와서 2천만원대
시장을 잠식하고 후에 상황을 보면서 알페온이 준대형-대형 사이에 자리
하면서 가격도 매력적으로 나왔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편하고
유리한 상황이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뭐,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담기엔 너무너무너무 늦었습니다.
나중에 500만원 영맨할인 따위 취급이나 안받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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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efGVS
2010-08-21 08:23
알페온의 크기가 제네시스보다 작은가요? 라크로스의 경우는 길이도 제네시스보다 길고 전체적인 볼륨또한 제네시스보다 컸으면 컸지 작지는 안아보이던데요... 물론 엔진사이즈와 지엠대우의 마케팅을 보아 한국에서는 그랜저, k7과 경쟁하는것이 맞아보이지만 북미에서 비슷한사양의 경우 그랜저보다 1만불가까이 비싼 라크로스가 한국에서 그랜저보다 가격이 200가량 높게 책정된것 만으로도 이렇게 라크로스가 가격때문에 까인다는것이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라 여겨지는 미국에서 라크로스가 그랜저보다 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분명 뭔가 더 높은급이던 좋던..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더 비싸게 팔리는 것일텐데.. 한국에서는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이미지가 너무나 좋네요. 현대의 마케팅의 승리라 볼 수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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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w0486
2010-08-21 13:22
알페온 좋아하는데, 제네시스급은 아니에요.
GM대우도 K7, 그랜저와 경쟁하겠다네요. 그럼 얘기 끝난것 아닌가요?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뉴efGVS님 말처럼 그렇게 좋은 차라면 잘 팔릴거에요~
그 반대로 잘 안팔리면 베리타스처럼 가격 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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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1 14:01
《Re》뉴efGVS 님 ,
알페온이 제네시스보다 20~25mm 깁니다만, 폭이 좁고, 휠베이스와 면적이 작습니다.
뷰익 홈페이지에 가면 비교할 수가 있군요.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현대나 뷰익(GM)이 시장에서 자리하는 위치에 대해 간과하신 것 같네요. 북미에서 현대 이미지는 싸지만 탈만한 차, 뷰익은 캐딜락은 부담스럽지만 GM내에선 고급스러운 보수층의 차 입니다. 만약 라크로스가 셰비 뱃지를 달고 나왔다면, 저 가격 받을 수 있을까요? 못받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보니, GM에서는 나이/가격에 맞는 브랜드를 개발했던 거고, 투입모델 또한 그 대상에 맞춘 것이죠. 뷰익만큼 미국 내 고정수요를 잡을 수 있는 브랜드, 흔치 않습니다. 너무 낡아빠진건 흠이지만.

반대로 현대는 아직까지도 시장 내 입지도 낮고, 싸구려 취급 당하고, 개중에 가끔씩 비교평가에서 1,2등 하면서 여지껏 검증절차를 거치고 있는 브랜드중 하나 입니다. 게다가 제네시스는 현대 뱃지를 달고 내놓은 첫 럭셔리급 모델 입니다. 이걸 지금의 가격보다 1~2만불 비싸게 책정한다면, 어느 누가 사줄까요? 그 돈이면 다른 브랜드 고급차 살 수 있는데요.

결국, 북미는 북미고 한국은 한국 입니다. 라크로스와 알페온이 같은 자리에 서있다고 생각하시면 말씀처럼 절대 이해불가 상황이 계속 되는거죠. 그럼, 지난 10년간 GM대우가 내놓은 준대형급 혹은 대형급 차량은 뭐가 있었죠? 스테이츠맨 가져다가 리뱃징 해서 팔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참혹했죠. 지금도 1200만원 할인해 주는데, 안팔립니다. 저차가 뭐가 부족해서 안팔릴까요? 다른 차를 볼까요? 그렇게 좋다고 게시판이나 오너들이 난리인 라세티 프리미어(=셰비 크루즈) 판매량은 준중형 꼴지, 직렬 6기통 성능 난리난다고 하는 토스카(=셰비 에피카) 판매량도 중형 꼴지 입니다. 한국에서 그랜져와 제네시스의 이미지가 좋은게 아니라, GM대우 차량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겁니다. GM대우가 뭐가 부족하고 아쉬워서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할까요?

GM대우가 국내에서 갖는 위치, 그리고 북미만큼은 아니지만 국내 소비자들도 상당히 합리적인 소비를 이루는 시장임을 고려하면, GM대우의 마케팅과 성의가 부족하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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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efGVS
2010-08-21 22:21
음.. 제가 하고싶은말은 알페온이 제네시스랑 경쟁해야 한다느니 그랜저급이 아니다느니 그런것이 아니라 알페온의 가격이 그렇게까지 까일만한 것이냐는 겁니다. 라크로스 풀옵이 4만1천불가량 하는데 한국시장의 알페온과 비교하면 엔진과 몇몇 옵션들이 다르기에 구체적인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3만 7천불정도를(알페온 풀옵의 옵션을 라크로스와 비교한다면 대략 이정도로 여겨지네요) 기준으로 GM입장에서 만약 국내 공장에서 알페온을 찍어낼때의 인건비, 재료비 등이 모두 미국 현지 물가와 같다고 가정하고 환율을 계산하여 GM이 알페온의 판매를 통하여 라크로스와 같은 이익을 얻으려면 세금포함(특소세, 교육세, 부가가치세는 국산차에도 모두 적용돼는 세금이 맞죠? 환산해보니 대략 25퍼센트가량나오네요) 대략 5000만원 초반은 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하지만 분명 한국 공장의 인건비는 미국보다 저렴할것이고 재료비(?) 부품가격 또한 어쨋든 미국보단 저렴하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인건비 부품비가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4200만원이라는 가격은 그랜저와 k7과의 경쟁을 위하여 GM대우가 출혈을 무릅쓰고 발표한 가격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GM대우가 한국시장을 무시하고 비싼 가격을 매긴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알페온 풀옵이 4000만원 미만이어야한다고 주장하는것은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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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2 00:08
《Re》뉴efGVS 님 ,
GM대우 스스로 알페온의 경쟁차종을 그랜져,K7으로 선택한 것이지 소비자가 그렇게 만든것이 아닙니다. 이 터무니 없는 사고의 빌미를 GM대우가 제공한 것이지요. 그래서 알페온 가격대가 경쟁력이 없다는 겁니다.

제 생각엔 GM대우가 뉴efGVS님과 비슷한 관점에서 가격을 결정하지 않았나 싶네요. 문제는 여기는 한국이지 미국이나 중국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GM대우가 갖는 브랜드 가치의 차이 입니다. 그렇게 합리적이고 높은 가격을 받을 만큼 GM대우의 입지력은 세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수출 물량으로 먹고 사는 정책을 10년 내내 바꾸지 않고 있는 거구요.

그리고 GM대우의 무성의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알페온이 비싸기 때문이 아니라 현기처럼 소소한 품목들로 장난질 치고 옵션의 희생양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 입니다. 분위기 잔뜩 띄워놓고, 가격,성능,옵션 뭐 하나 제대로 만족을 시켜주지 못한거죠.

없는 문제거리를 만들어 내는 회사, GM대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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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10-08-25 22:14
어짜피 GMDAT에서 개발한 차량도 아니고 그렇다고 GM이 한국 시장에서 차팔아 돈벌려고 하는게 아닌 대우 공장을 이용해서 차 만들어 수출해서 돈 벌려고 하는건데 알페온에 너무 기대하신듯 합니다.

완성차 메이커의 파워트레인 연구소 시험동에 엔진 다이나모 4대 있다는 얘기듣고 기절 초풍했으며 실차 내구를 샷시 다이나모 위에서 한다는 얘기를 듣고(실제 눈으로도 확인) 벙 쪄봤으며 곧 PPAP일정 다가오는데 기능 시험도 못한 엔진을 담당하고 있다보니....
더 이상 이을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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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ingbs
2010-08-25 22:59
《Re》개미 님 ,
GM의 개발쪽 투자는 거의 전무 하다시피 한다고 하더군요
요즘 슬슬 먹튀의 조짐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더라는
미국X들하고 중국X들은 절대 믿으면 안될듯...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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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6 01:14
《Re》개미 님 ,
기대치는 없어요. 괜히 글을 썼나봐요. GM대우가 그렇게 생각하듯 별것 아닌데 ㅎㅎㅎ
예전 생각이 나서 울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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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ch81
2010-08-26 01:16
《Re》freewingbs 님 ,
GM이 아시아의 메인창구를 한국이 아닌 중국으로 결정한 게 3년 전인가로 기억되네요.
엊그젠가 GM대우 개발연구원들 15% 가량이 이직을 한다던데 그 폭탄이 이제서야 터지는 모양입니다. 뭐, 터질 폭탄이 몇개 더 남았지만... time will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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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mono
2010-08-26 02:12
가격논란은 잠시 접어두고라도 사실 지엠대우가 알페온의 편의장비에 손댈 여력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고보니 라크로스에 적용된 편의장비들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그래도 마케팅을 잘하면 중박정도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자체가 나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미국에 있는 지인도 신형 라크로스는 괜춘하다던데... 기대까지는 안해도 실망은 안되는 정도랄까요?

너무 지엠대우에 악감정은 가지지 마세요. 파워트레인을 직접 개발하지 못해서 그렇긴해도 소형차는 좋잖아요. 젠트라 후속은 기대가 좀 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확실한건... 직접 개발할 허락을 받아낼 수 없는 지엠대우 입장에서 내수용 중대형차는 국내시장의 핵이 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V300도 마찬가지겠지요. 이런 마당에 알페온 국내생산해주는 것도 고맙다면 고마운 일이겠네요;;; 이래서 민족자본, 민족자본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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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10-08-27 21:37
어제 지대의 밸브트레인 연구개발하시는 분을 만나 슬며시 알페온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첫마디가 "너무 비싸다" 였습니다. -_-;;
저는 솔직히 그래도 지대 다니시는 분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었으나, 우리들과 많이 다르지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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