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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라리575M        
작성일 2009-06-22
ㆍ조회: 6655  
제네시스380 vs BMW528i SE 둘 중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달 안으로 무조건 차를 구입해야하는데,

제네시스380 vs BMW528i SE 둘 중 어떤 차가 좋을까요??

두차종이 가격대가 비슷한데,

옵션을 보자면 제네시스가 좋고,

네임밸류나 성능(?)보자면 528i SE가 좋을거 같고

혼란스럽네요 ㅠ.ㅜ

차를 자주 바꿀 능력이 안되서, 5년 이상 타야하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하겠네요...

참, 전 20대 후반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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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an22
2009-06-22 22:57
`페라리575M`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Re》ckrocks 님 ,
1번에 대한 답글: 네, 아주 충분히 가능합니다, 복스터 혹시 타보셨습니까? 초기형 복스터만해도 아주 형편없는 출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주 빠른차량입니다. 말씀 드렸죠, 출력이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200마력 컨트롤 가능한 운전실력이 우선입니다. 옆차선 택시도 추월을 못한다구요? 반대로 여쭤볼께요, 528 제대로 WOT까지는 밟아 보시긴 하셨었나요?

2번에 대한 답글: 그렇다면 칼질에대한 예기는 도대체 어디서 시작된 말일까요? 주말에 서킷과 와인딩 타는 사람들은 저를포함해서 모두 바보 천치였었군요. 하다못해 찌질하다 생각하는 중부선이라는 동호회의 사람들조차 300오버 밥먹듯 하네요. ckrocks님 말씀대로라면 한국에서는 전혀 달릴곳이 없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3번에 대한 답글: 네, 지겹게 528/530/545i 타본건 물론이구요, 중형 M/AMG/RS라인업까지 원업이 모두 리밋죄다 붙여가면서, 리밋푼놈들은 300오버하면서 원없이 타봤습니다. 제네시스도 현대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몸담고 계신 형님덕분에 4.6까지 다 타봤네요.

4번에 대한 답글: 문막은 일단 직접 달려보고 말씀해 주시구요, 아, 맞다, 캐나다에 계시지요? 문막 한번 오시기는 힘드시겠네요. 란애보는 9기였습니다. 2대있었구요, 임프레쟈 STi도 있었습니다, 동일조건의 드라이버? 죄송하지만 란애보 제대로 다룰줄 아는사람 프로선수를 제외하고 제 손가락 안에 꼽을까 말까합니다. 캐나다는 운전 좀 할줄안다는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운전좀 한다는 사람들도 란애보 감당못하는경우가 태반이구요, 감당이 되는차 제대로 밟는것보다 훨씬 고성능이지만 감당도 안되는차 못밟는게 더 느리다는건 스포츠 드라이빙 좀 해보신 분이라면 금방 아실텐데요. 제네시스의 섀시벨런스는 3.8의경우 이미 충분히 파워트레인 오버파워 스펙입니다.

5번에 대한 답글: 제차가 포드 머스탱 이었습니다, 제차 머스탱이었다는거 여기계신 누구누구 회원님도 아시구요, 포드GT, 바이퍼, 콜벳 Z06(이놈은 어찌어찌하다보니 C5/C6까지 다탔네요), 미국내에서도 레어취급받는 XLR-V까지 다 타봤습니다, 제차가 미국차였는데 미국차의 퍼포먼스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훌륭한 차량들입니다, 배기량 대비 연비도 매우 우수했구요, 문제는 일반 대중들이 생각했을때의 미국차는 아직도 기름먹는 하마에 출렁이는 서스펜션입니다, 일반적인 인식으로 이런차들이 스포츠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유추를 해낼수 있을까요? 소위 좀 안다고 하는 매니아들부터 미국차들 애써 평가절하 합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입들만 나불나불.....매니아 소리듣는 사람들의 수준이 벌써 이정도인데, 차에 약간의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미국차가 과연 좋은차가 뭔지나 알겠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더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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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an22
2009-06-22 12:19
528 장점: 세단치고는 훌륭한 배기음, 훌륭한 핸들링, 운전자를 자꾸자꾸 자극하는 드라이빙필링, 좋은연비, 리밋이 없으므로 높은 최고속도, 그래도 BMW라서 속된말로 어딜가도 먹어줍니다; 이건 한국이라 어쩔수 없는듯해요 ㅡ,.ㅡ;
528단점: 고급유만 먹여야 합니다, A/S기간이 끝났을때의 엄청난 부품값과 공임비의 압박이 ㅡ,.ㅡ;;;;

제네시스 장점: 대배기량에서 뿜어져 나오는 훌륭한 가속력, 일반휘발유만 먹여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빵빵한 편의장비와 광활한 실내공간. A/S기간이 끝나도, 역시나 국산이기때문에 부품값과 공임은 528보다야는 훨씬 안심될정도의 가격이지요. 게다가 확실히 528보다는 감가상각도 적구요.

제네시스 단점: DIS따위의 옵션이 500만원이 넘는다는건 좀 그렇죠 ㅡ,.ㅡ; 200km/h이상에서는 차가 조금 (528에 비해서는 상당히 -_-) 히떡대구요, 최고속도역시 리밋에 묶여있어서-_-;
제네시스가 오너용 차량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뒷좌석에 특화된 자동차들의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오너드리븐용으론 아직 완성도가 좀 부족해요.

이정도 된다면 대충 감 잡히실겁니다, 달리는걸 좋아하신다면 528, 편안함을 좋아하신다면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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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575M
2009-06-22 12:27
《Re》carman22 님 ,
확~ 와닿는 댓글 감사합니다.
전 원래 중고차값 신경안쓰고 타는지라^^;;
528과 380 배기량 차이가 꽤나는데
200km/h 오버하면 제네시스가 밀린다니 의외네요ㅡㅡ;;
요건 좀 생각해볼소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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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ocks
2009-06-22 13:08
달리는걸 좋아하면 528로 가시라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아무리 비엠이라도 230마력밖에 안되는 넘인데 그덩치로 스포츠 주행하기에는 많이 무리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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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an22
2009-06-22 13:32
《Re》페라리575M 님 ,
200km/h넘어서도 가속력은 당연히 제네시스 3.8이 528보다 좋지요, 하지만, 그 속도 영역대를 유지할수 있는 시간이 다릅니다. 528대비 상당히 불안한 차체를 지닌탓에, 제네시스는 상대적으로 고속주행시 528보다 브레이크에 발이 더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즉, 528은 그냥 엑셀을 계속 밟아재낄수 있는구간에서 제네시스는 몸놀림이 그속도로 돌아나가기에는 후달려서 엑셀을 더 못밟고 브레이크로 속도를 줄이게 된단 말이에요. 제네시스 서스는 괜찮은데, 공력특성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인지, 고속으로 가면갈수록 앞바퀴에 접지감이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528의경우, 250km/h대의 속도에서도(물론 길을 아주 잘~ 들이셔야 250오버가 가능합니다, ^^;;;) 제네시스 200km/h대의 몸놀림보다 더 낫습니다. 스포츠 드라이빙은 출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균형잡힌 탄탄한 바디가 가장 우선이지요. 그리고 한국에서 200마력 오버면, 사실 오너들의 운전 실력이 안따라가주는게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 좋은 란애보 가지고도 문막에 와서 아반떼 XD 1.6순정한테 추월당하는 차들도 수두룩 합니다 ㅎㅎ;; 그런면에서 종합적으로 봤을때 스포츠 드라이빙에 훨씬 적합한 차종은 528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출력이 짱이라고 한다면, 미국차보다 더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한 차종은 없겠지요? 하지만, 어느누구도 링컨과 캐딜락이 스포츠드라이빙에 적합한 차종이라고 생각하지 않다는게 문제지요. 출력, 그까짓건 가속력 이외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스포츠 드라이빙을 하는데 있어서는요. 달랑 가속력 하나만 놓고보자면 제네시스 3.8이 528보다는 더 빠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이 악물고 째기 시작하면, 528이 앞서면 앞서지 뒤쳐지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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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ocks
2009-06-22 16:08
1.출력과 가속력이 별의미가 없다면 포르쉐나 페라리는 하체가 아주 단단하니 200마력가지고 충분한 스포츠 주행이 가능하겠군요. 허허..고속도로에서는 젠쿱안테 따여도 말이죠. 각설하고, 스포츠카 메이커들이 0-100키로 0-200키로 가속력에 목메다는 이유가 뭡니까?

2. 제가 님이 주장하는 하체의 중요성을 몰라서 하는소리가 아닙니다. 528이 무게배분도 거의 50/50이고 하체도 좋고 그럽니다. 그러나 공도주행에서는 하체가 능사가 아닌게, 공도주행은 거의 직선위주에다가 신호등이나 정체현상때문에 멈췄다 출발할일이 많죠. 게다가 핸들꺾는일이라고 해봤자 좌회전 우회전 차선변경밖에 더있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공도주행은 가속 위주죠. 하물며 고작 230마력가지고 1.6톤에 육박하는차를 어떻게 활발하게 움직입니까? 옆차선 수동 택시도 못추월 할판인데 스포츠 주행을 어떻게 합니까.

3. 250키로에서는 제네보다 528이 몸놀림이 낫다? 제발 이런얘기는 직접 몰아보고 하세요. 직접 몰아보셨다면 미안합니다. 250에서 528이 안정됐다, 이소리는 528하체가 좋다는 소리긴 하지만 그게 서킷외에 스포츠 주행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250밟을 기회가 얼마나 ㅤㄷㅙㅂ니까. 고속도로 리밋이 100인 나라에서 200키로 넘기는거는 솔직히 간튜닝이 잘됐나 시험해보는거지 스포츠 주행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4. 그리고 xd 순정 랜서 에볼루션 이겼다는얘기, 에보가 몇세대인줄은 모르지만 그거는 순전히 에보 드라이버가 운전을 못해서그런거지  같은 드라이버가 몰았다면 랩타임 한 10초는 차이났을겁니다. 마력이 거의 150마력 차이나는데 xd안테 따였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ㅤㄷㅙㅂ니까.

5. 미국차가 링컨 캐딜락만 있는것도 아니고, 링컨과 캐딜락만으로 어찌 '미국차 =스포츠 주행이 불가능한차' 란 공식이 성립하는지? 미국차중에도 스포츠 주행이 가능한차가 많이 있어요. 링컨은 좀 물렁물렁한 감이 있지만 캐딜락에는 cts-v라고 Nurburgring에서 M6랑 R8도 정ㅋ벅ㅋ 한 차가있는 상황에서 캐딜락을 스포츠드라이빙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는건 또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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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575M
2009-06-22 17:08
《Re》ckrocks 님 ,
괜히 저 때문에 두분이 싸우시는건 아니죠??
진정하세요 ^^;;
참, 제가 파사트CC 3.6 4motion을 깜박하고 있었네요.
파사트CC 3.6 4motion는 어떨까요??
제가 심하게 밟아 제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네시스는 오너분들 하는말이
대형차 치고 연비가 너무 잘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부분에서 많이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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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사공
2009-06-22 20:56
행복한 고민이네요. 위에 님 진정하세요. 차사실분은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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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an22
2009-06-22 23:01
《Re》페라리575M 님 ,
뭐, 파사트 CC 3.6 4모션도 차는 괜찮습니다, 폭스바겐의 고질적인 단단하기만 한 섀시가 이제는 유연성까지 어느정도 갖춘수준까지 섀시가 많이 좋아졌드라구요. 다만, 젊으신만큼, 혹시 란애보정도는 생각해보신적 없으신가요? 지금 MMSK에서 대략 5300만원에 새차 떠온사람들이 좀 있다고 합니다, 가격표상의6200만원은 분명 옳지않은 가격이지만, 비공식적인 할인으로 5300만원이라면, 충분히 구미가 당길수도 있을 물건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뭐, 연비만 감당하실수 있다면야 ㅎㅎ; 뒷좌석은 HD아방이보단 좀더 넓구요, 승차감도 생각보단 아주 훌륭한편입니다, 종이짝으로 섀시를 만들었나? 싶을정도의 9기와는 달리 섀시가 상당히 좋아져서 승차감도 좋은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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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850ci
2009-06-23 00:13
ㅎㅎ간만에 재미있는 언쟁?이네요. 최소한 카액션에서는 ㅂㅂ드림처럼 잡지나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한 지식을 본인이 겪은것 처럼 얘기하시는 분은 없는 곳이지요.
ckrocks 님 왠지 "이 사람이 혹시 양아치?가 아닐까" 생각에 쫌 광분하신듯~
심호흡 좀 하시고요~ 워워~
제가 봤을때는 세 차량의 스타일이 많이 다른데..용도를 어디에 쓰실지 알아야 뭐라 말씀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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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nova
2009-06-23 05:24
개인적으로 530i 라면 저도 페라리575M 님같은 고민을 할것 같지만

528이라면 저는 제네시스가 나을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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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옙쏘타람다
2009-06-23 09:09
오랜만에 카액션이 읽을 거리가 생기니 좋네요 ^^:

제 생각엔 가장 좋은 선택은 타보고 느낌상 이차가 더 맘에 든다 라고 느껴지는 차량을 선택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그게 좀 어렵긴 하지만, 안타보고 샀을 경우 고르려던 다른 차량이 계속 눈에 들어오는 건 어쩔수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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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09-06-23 09:26
20대 후반의 이번달 안으로 무조건 차를 바꿔야 하는 입장이라면 둘중에 계약하면 바로 나올수 있는 차를 고르세요. 아마도 차가 없을 겁니다. 벌써 23일인걸요~ 이번달 31일에 차량 등록사업소 업무마비를 예상하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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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ocks
2009-06-23 09:49
카맨22// 쓸모없는 논쟁은 그만합시다. 뭐 어차피 제말도 못알아들으시는거 같으니. 거의 소귀에 경읽는 느낌이네요ㅎㅎ..온라인 토론의 특징이죠..대화를 하는게 아니니 제가 반론해도 100% 이해못하실꺼라 믿구요, 시간낭비라 생각하는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528 제로백이 7.5초던데 이거가지고는 다음 신호등까지 이악물고 달려드는 택시들 절대 추월못합니다. 저도 제로백 5초 플랫나오는 sti swap한 임프레자 몇년 타고다니고(여기 한번 올ㄹㅆ었죠) 7초나오는 센트라 se-r도 몇년 타고 해서 제로백 몇초가 어떤 느낌인지는 잘 알아요. 그리고 박스터는 제가알기로 차무게가 3000파운드가 한참 안되는걸로 압니다. 그러니 200마력가지고 충분하겠죠. 근데 528은 고작 230마력에 거의 3600파운드 가까이 됩니다. 3.8은 290마력에 3700파운드 조금 넘구요.

결론은 528이 제네시스 3.8안테는 좀 힘들다구요. 제네시스가 하체가 나쁜것도 아니고 제로백도 1초이상 차이날텐데 일반 도로에서 sprited driving하는 상황이라면 3.8이 낫죠. 530i 이상이라면 저도 당연히 수긍했을겁니다.
어ㅤㅉㅒㅆ든간에, 랜서가 xd안테 발렸다느니 미국차가 스포츠성이 없다느니 등의 신선한 유머로 기분좋게 해주신점 감사드리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edit:근데 어떻게 저런글이 베플이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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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an22
2009-06-23 10:00
《Re》ckrocks 님 ,
네, 저역시 소귀에 염불을 외는듯한 쓸모없는논쟁 오랜만에 즐기게 해 드린점 감사드리구요,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스포츠드라이빙의 개념을 제대로 잘 못잡으시는듯 하네요, 어쨋든간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글을 그냥 겉넘어서 대충 읽지 마시고, 꼼꼼하게 읽어주셨으면 해요, 앞으로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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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ocks
2009-06-23 10:15
답글빨리달아주신거 감사하구요, 스포츠드라이빙? 그거는 님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겁니다. 꼭 님이 말하는것처럼 레이서 수준의 운전스킬과 극강하체를 가진 비엠이나 로터스를 타야지 스포츠 드라이빙이 가능한겁니까? 투스카니나 sm5타는사람들 와인딩 뛰는건 뭐지? 그리고 솔리드액슬에다 인디펜던트 서스도 안달린 머스탱 v6 같은걸로도 spirited driving 자~알 합니다. 매트릭스 XRS같은걸로도 자~알 합니다.

그리고요 딴소리는 님이하신거구요, 예를들자면 4번 동일한 드라이버상에서 xd가 랜서를 바르는거는 상식으로 말이안된다, 제가 이렇게 물어봤는데 답변을 에보를 못몰아서 그렇다는 엄청나게 OBvious한 얘기를 왜합니까? 아주 그냥 통찰력이 셜록탐정 수준이네요. 그리고 캐나다에 에보를 잘 다루는 사람이 없냐는 얘기가 또 왜나와요. 일단 여기돌아다니는 에보10세대가 한국에 있는 에보 전체 합한것보다 많을텐데.

그리고 5번 미국 스포츠차를 많이 타보신분이 미국차가 스포츠성이 없다 미국차 스포츠성이 없는거는 대중인식이 그래서 그렇다는둥 이무슨 x소리입니까. 그러고선 저안테 꼼꼼하게 안읽는다 그러시니 어이가  없네요. 글이나좀 횡설수설하지 마세요.

뭐 문제있으시면 계속 하세요. 논리라면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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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2009-06-23 13:41
두분다.. 호수같은 넓고 깊은 지식은 가지셨으나.. ..

토론에서 절대 하셔선 안될 인식공격을 하고 계십니다.. 워워~

여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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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2009-06-23 14:53
솔직히 두차가 스포츠카도 아니고 -_- 극한의 상황에서 성능을 따지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뭐 물론 성능을 신경쓰지 않을래야 않을수는 없지만, 그 전에 실용성이나 유지면을 생각해 보세요. 380이 까놓고 훨 나을거 같애요. 일상적인 용도나, 5년정도 유지비 부품값, 그리고 되팔때를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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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osen
2009-06-23 17:09
소문듣고 와봤는데.. 엄청난 의견이 오고갔군요! 흥미진진하다 싶더니 끝으로 가면서 조금 싸움처럼 되어가는게 아쉽긴 합니다..

제가 뭐 ㅋㅋㅋ 차를 소유해본것도 아니고.. 뛰어난 공학도도 아니기에 ㅋㅋ 그냥 구석에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한마디 드리자면 ㅋㅋ

자동차라는게 직선가속이 '빠르다'라는 뜻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는 하죠 ㅋㅋ 하지만 그 '빠르다'라는 기준에는 직선가속 말고 carman22님이 추구하는 고속에서의 핸들링, stability 등도 중요한 요소겠죠.. 처음에 carman22님이 주장하신건 이 영역에서 528i가 더 안정적이라 빠르게 코너구간을 자신감을 갖고 지나갈수 있고, 제네시스는 가속력이 더 우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이 다소 떨어져 그렇지 못하다.. 정도로 가볍게 설명하신거 같은데 어째 일이 이렇게 크게 ㅋㅋㅋ

혹시 란에보가 XD16에 따였다는 말 때문인건가요 하하하.. 뭐 같은차라도 드라이버 차이에 따라 빠를수도 있고 느릴수도 있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닐까요? ㅎㅎㅎ carman22님은 란에보를 언급한 이유가 나중 리플에서 말씀하신 '란에보9기 섀시의 실망감 = 스포츠 드라이빙에서 섀시의 중요성'을 표현하려 극대화해서 XD16과 비교해서 쓴거 같은데 ckrocks님은 출력의 차이로 받아들이셔서 오해가 생긴듯? ㅋㅋ


---------------------여기서부터는 좀 적극적으로 제 의견 표시--------------------

미제차에 대한 인식은... 제가 개인적으로 미제차 좋아합니다.. 캐나다 처음 가서 뻑갔던 차도 카마로 IROC-Z 컨버터블이라 제 엠에센 아이디를 포함해서 수많은 아이디가 camaro333으로 시작하죠!(카액션은 그 전 일이라 20rosen) 그 이후로도 그랑쁘리 GTP(3.8 슈퍼차져 240마력) 2도어, 87년 시보레 몬테카를로SS, 머스탱 3세대 GT(87년식 후미등이 가장 매력적이죠.. 스쿠프처럼 덧씌워진게~), 폰티액 트랜스앰 WS6, 뷰익 GNX(미제차의 고성능차 부활의 신호탄이죠), 뷰익 (리갈)GSX, 올즈모빌 LSS, 포드 썬더버드SC, 등.. 남들이 인정 안해주는 차들 많이 좋아라 했습니다..

제가 싸이에는 개인적으로 올린 내용이긴 한데 3세대 머스탱에서부터 스포츠모델 부활의 움직임에는 포드 SVT가 그 중심에 있었죠.. 이 사람들이 3세대 끝즘에서 Cobra 모델을 개발을 했다는 사실을 포드 경영진이 몰랐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미제차라는 존재가 경영진의 터치를 덜 받고.. 그 서양애들 특유의 '밝은 미래'와 '열정'을 밀어주는 영웅심리에서 비롯된건지 미제차가 의외로 다수의 적극적인 개발의 열매(양산)를 맺었습니다.. 4륜 디스크브레이크도 아마 크라이슬러 임페리얼이 최초고.. 에어백도 71년인가 74년 올즈모빌이 최초로 달았구요.. 보조제동등도 플리머드가 최초입니다.. 70년형 Chevelle SS에는 가변배기시스템(음향효과지만)이 최초였고.. EL방식 계기판 조명은 66년 닷지 차져가 최초고.. 하드탑 컨버터블도 57년 포드 갤럭시500 선라이너가 최초입니다..

제가 이렇게 미제차에 놀라움을 거듭해갈때 (뭐 인정하실지는 모르겠다만) ㅂㅂㄷㄹ을 포함한 한국에서, 심할 정도로 한국차밖에 모르는(격하게 표현하자면 우물 안 개구리들) 사람들이게 이런 놀라운 정보를 몇 개 게시해서 미제차가 니들이 생각하는거만큼 구리지만은 않다, 미국애들 생각보다 열정적으로 차 만든다, 설명해봤자 돌아오는건 무관심입니다 ㅋㅋㅋ carman22님께서 말씀한 그 미제차에 대한 무관심은 유독 퍼포먼스 뿐만이 아니라 그냥 무관심 그 자체란 말이죠 ㅎㅎ 최근 에스컬레이드 보고 멋지다 이런거? ㅋㅋ 그거는 그냥 멋져서일 뿐이죠~ 우리가 여자볼때 얼굴보듯이 ㅇㅇ

'미제차가 빠르다' 라는 인식도 최근의 일에 불과하죠.. 불과 작년에 CTS-V가 세단부문 최고기록으로 8분 벽 깼고... 바이퍼ACR과 콜벳 ZR1 랩타임이 주목받기 시작한거도 불과 작년의 일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미제차가 예전부터 큰 출력과 차체를 만들어와서 노하우가 어느정도 있을테고(특히 미션같은 드라이브트레인).. 미시건주 이런데 보면 도로 질도 개판이라서 서스펜션 기술이 발전할수밖에 없는 환경이기도 하죠... (미국이라고 마냥 탄탄대로만 있는게 아닙니다)

여튼 말이 길어졌는데 ㅋㅋㅋㅋ ckrocks님도 캐나다에 계시고... 저 역시 캐나다에 있어서 그 대륙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코너 돌다가 실수해서 차 망가지는게 두렵기도 하고.. 코너링 보다는 직빨을 조금 더 중요시하긴 합니다.. 혹시 ckrocks님도 같은 생각이신지 ㅎㅎ 그만 화 가라 앉히세요.. carman22님과 두분은 서로 '스포츠드라이빙'에 있어 지향점이 너무 다른 두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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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2009-06-23 19:38
이런 논쟁 좋긴한데 간만에 논쟁이 감정싸움으로 조금 번진듯 하군요~^^ㅣㅣ
워워 하시는게 좋겠어요~^^;;
뭐 서로 좋은 의견을 내놓으시는건 좋은데..
서로의 의견을 수렴하고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좋은 대화가 될꺼 같습니다...
두분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그런 태도를 가졌을때 더 좋은 논쟁이나 대화가
되지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간만에 논쟁..
차행동회원님들을 로긴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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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옙쏘타람다
2009-06-23 19:49
《Re》ckrocks 님 ,
이런말 드려 죄송하지만 ckrocks님께서 조금 따지는 투를 쓰시네요. 사실 이게 뭐 본인에게 중요한 일도 아닌데 따지는 투까지 쓸 필요 있을까요? ^^::
아무래도 우리나라내에선 따진다는 것이 매우 기분 나쁘다는 의사표현이기 때문에, 서로간의 대화시 잘 쓰지 않는데, 외국에 계신 ckrocks님께서느 그쪽 문화의 특성 상 그런지 몰라도 편하게 쓰시네요. 그것이 서로의 싸움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그것때문에 약간의 감정이 상하는 일도 있었고, 이제 물론 이해심도 있어야 겠지만, ckrocks님께서도 조금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제가 한국내에 살아서 그런지 ckrocks님의 편은 못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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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휘발유
2009-06-23 20:29
575M님의 드라이빙 실력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수준에서는 528로 제네 3.8이기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528의 하체가 월등하긴 하지만 게다가 국산차라는 장점도 무시못하죠.; 저라면 제네3.8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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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아로
2009-06-23 22:03
신모델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또는 데뷔한지 오랜 시간이 흐른) 5시리즈임을 감안하면, 저도 제네시스 380이 더 나을듯 하네요.
더군다나 528이라면 그리 큰 고민은 안될거라 판단됩니다.
그나저나 현대차와 BMW라.. 흥미롭죠? 어느새 아무렇지도 않게 비교를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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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anival
2009-06-23 22:13
그냥 자기가 끌리는대로 사는게 정답입니다. 근데 제가 두대중에 하나 고른다면 전 제네시스로 갈거 같군요. 일단 고급유를 넣을필요가 없다는 메리트가 *_*;  

200km/h밟아봤자 10분이상 밟을수 있는 환경도 없구요. 다만 528이라면 제네보다 가오잡고 다니기엔 짱일듯 합니다.(제네시스 익스테리어도 좋지만 비엠 5시리즈 특유의 독수리 눈매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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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찜바이퍼
2009-06-23 22:20
이번 언쟁에 제가 또 낀다면... ckrocks님이 저 미워하시겠죠? ㅎㅎㅎ
그래서 언쟁은 접기로 하고요~


페라리575M님은 두 차종 모두 타보셨나요?
타보셨다면 이차가 내 차로구나 하는 느낌이 오셨을 거예요
하지만, 현실이란 장벽이 ㅠ_ㅠ 젠장..  

차행동의 회원분이시라면 차가 움직이는 도구가 아닌 감성을 만족시키는
생명체와 같은 존재잖습니까? 마음 가는대로 선택하세요, 저 차를 못사서
후회하시는 게 유지비 걱정으로 후회하시는 것보다 행복한 선택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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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eme
2009-06-23 23:59
이런 논쟁을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점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안타봤으면 말을 하지 말고

안해봤으면 그것 또한 말을 하지 않으면 그만인 것을...

인터넷 상에서 '~~척 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지 않도록 주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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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850ci
2009-06-24 01:40
ㅎㅎ 이거 예상했던것 보다 논쟁?의 열기가 후끈하네요.
점점 인신공격쪽으로 가니 쫌 아타까울 따름입니다. .
개개인이 같고 있는 지식이 다는 아닙니다..그게 최고도 아니죠.
항상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언쟁은 재미있어집니다. 언쟁에 이기고 지는 건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절충과 보완이 있을뿐..
그리고 쥬지아로님의 말씀이 정답이네요.
또 그리고 ckrocks님 어떤분인지 한번 뵙고 싶네요.

간만에 재미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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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210
2009-06-24 01:48
처음부터 계속해서 이 댓글 읽어 봐왔지만, 요즘 카액션, 토론이 생기면 항상 마무리가 아쉽군요. 그러느니 차라리 잠수를,,,하시는것을 권합니다. 저처럼'ㅡ'(그렇다고 제가 문제가 생긴적은 없어요,ㅋㅋㅋㅋ)
카액션은 정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고 배려하는 덕목(?)있는 개인홈페이지였는데,,,ㅠㅠ
사람이 싸우지 않을 순 없는 노릇이지만 전 이 토론이 왜 싸워야 하는 토론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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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8808
2009-06-24 03:21
《Re》다찜바이퍼 님 ,
반갑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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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ocks
2009-06-24 15:12
밤새 많은 댓글이 올라왔네요. 한숨자고인났더니 어제일에 후회도 되고 그러네요.ㅎㅎ 카맨님께 미안한 심정이기도 하고요. 제가원래 좀 틀린정보를보면 바로잡아야되는 버릇이 있어서 거기서 비롯된 일인것 같네요.

솔직히좀 짜증났던게 carman22 이분 성함이 김성x씨던가 그러던데 옛날에 한번 소나타 타고다닌다 그런거 같았는데 박스터부터 5시리즈며 제네시스4.6까지 모든차를 섭렵하고 몰아보고 300키로도 밟아보신것처럼 하시길래..정작 528하고 제네3.8은 비교시승도 해보시지 않으신것 같은데 xd와 랜서얘기까지 나와서 어느 회원님말대로 '~척하는' 기분이 들어서 제가 그렇게 쏘아붙인 거구요. 아무리 카액션이라 그래도 온라인 공간이니 허위정보? 이런건 존재할수 있다고 봐서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아는한에서 말씀드린거지 두차를 타봤다는 얘긴 하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솔직히 담에 이런 비교글 올라오면 댓글달때 자기자신의 경험담을 언제 어디서 했는지밝히시거나 혹은 여럽겠지만 최소한의 인증을 하시는등 해서 credit을 구하시고 댓글다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여기 오래계신 회원님들 빼고는 아무래도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하는 글들이 있어서요. 보배처럼 허위정보가 판치는 카액션이 되는꼴을 보기 싫거든요.  

물론 절대로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이번일 보면서 눈쌀이 찌푸려졌을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carman22님께도 고개숙여 미안하구요, 저도 제가 아는걸로 싸움을 조장하기보다는 카액션을 service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dit//1.많이 눈에 익은분이 보이시네요.ㅎ 옛날일은 접어두도록 하구요,  앞으로 잘 지내봐요.
2. 편들어달란얘긴 안했는데..ㅎㅎ
3. 보x드x 에 XLR님이 설마 20rosen님? 눈에익은 볼보를 봐서.ㅎ
4. bmw850ci님 8월중에 한국갑니다..기회가되면 한번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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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osen
2009-06-24 15:24
네 제가 XLR8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좀 불안하더군요 사람들이 저를 너무 알아봐서리 ㅋㅋㅋㅋㅋ 실수한거 있나 싶기도 하구요;;

ckrocks님께서 먼저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유학생 많이 접해보셨겠지만 생각보다 차 하나로 평가하기엔 엄청나게 재력 있는 사람이 많잖아요? ㅎㅎ 제 친구가 미국 들어가기 전에 1년 좀 넘게 쏘나타 타고 다녔는데 집에서 차에 돈 못쓰게 해서 타고 다닌거거든요 ㅎㅎ 실제로 아직까지 15년 다되가는 아카디아, 다이너스티 이런거 타고 다니면서 장롱에는 현금 쌓아놓고 사는 무시무시한 부자들 제 주변에 두어명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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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an22
2009-06-25 00:12
《Re》ckrocks 님 ,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많은 댓글이 달려 있었군요, 저보다 먼저 사과와 화해의 메세지를 보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괜히 열을 올리지 않았나 하게 되네요. 저역시 ckrocks님께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험담이나, 최소한의 인증이 함부로 말씀드리거나 사진을 올릴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제가 자동차를 가지고 미친짓거리들을 워낙 많이하고 돌아댕기는지라 -_-;)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그냥 좀 다음까페에 알려져있는 동호회사이에서도 악명(?) 높은 동호회에서 고등학생시절부터 몸을담그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상당히 오래 속해있었다는것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이로인해서 정말 제 나이와 능력으로는 감히 꿈도못꿀 좋은차 정말 실컷 몰았었구요, 어렸을때 카트잠깐 탓었던 미천한 경험으로 인해 그 비싸고 귀한차들을 덜컥 타보라고 키를 내주신 동호회 내의 여러 형님들께 아주정말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한국오시면 한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1-9904-8387 제 전화번호 입니다, 기회가 닿는다면야, ckrocks 한번 뵙고싶네요. 좋은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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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850ci
2009-06-25 02:02
역시 카액션 -_- b 굿~ 8월이라..오~ 이거 기대 되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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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8808
2009-06-25 03:21
헐,,, 보배드림에 XLR8님과 20rosen님이 동일인물이셧다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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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575M
2009-06-25 09:21
두분 오해 푸셔서 다행이네여^^;;
그래도 제 덕택(?)에 오랜만에 카액션 게시판이 후끈해졌었네요 ㅎㅎㅎ
어제 분당 율동공원 옆 코오롱 전시장 가서 528i SE 시승하고 왔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잘 만들었나하고,
역시 괜히 독일차가 아니더라구요...
무거운듯하면서 가벼운(?)  핸들링...
국산차는 너무 가벼운거 같아요ㅡㅡ;; 그렇지 않은 차도 있겠지만요
약간은 느리지만(?)
제가 디젤차만 몰아서 그런지 몰라도 초반은 살짝 느리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악셀을 깊히 밟아보니 느리다는 느낌이 싸악~ 날아가버리더라구요...
한편으로 이차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으려나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시승차는 은색 528i 이었는데, 전시중인 528i SE 는 딥씨블루...
참, SE는 다들 아시다시피 스페셜에디션 약자인데,
기존 528i 가격으로 M스포츠 킷까지 달려 나온다네요...
아마 내년 풀체인지 대비해서 재고떨이(?)라는 느낌이...
딥씨블루라는 색상 의외로 너무 이쁘더라는...
M스포츠킷 + 딥씨블루 제 생각이지만, M5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 계약해버릴까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내년쯤에 풀체인지된다는 소식에 528i 대안으로 생각해둔
폭스바겐 파사트CC 3.6 4MOTION 구경하러 수내역에 메트로 모터스도 가봤습니다...
파사트CC 사진으로만 보는것 다르게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구요...
사진으로는 폭스바겐 특유(?)의 순진한 외형이었는데,
실제 모습은 나를 타고서 얌전하게 다닐 수 있을거 같아? 하는 표정이랄까...
실내는 폭스바겐만의 둔탁한(?) 인테리어가 느껴지더라구요...
어딘가 모르게 섬세하게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528i 을 먼저 시승하고 와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뒷자석은 4도어 쿠페치곤 넓은데,
천장이 낮아서 좀 답답한 느낌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시승을 해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요새 차 구입이 워낙 좋은 시기라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디자인을 보면 528i SE 딥씨블루가 딱이고...
3600CC 4MOTION의 폭발적인(?) 성능과 장기적으로 보유했을때를
생각하니 파사트CC로 결정했습니다...
계약은 오늘이나 내일하러 갈건데...
아직도 흔들리네요 ㅠ.ㅜ

차 구입하게 되면 인증샷과 염장샷 꼭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구입하게 되는 차도 적어도 5년은 탈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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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850ci
2009-06-26 01:45
《Re》페라리575M 님 ,
음.. 이제 맘을 정하셨나보네요. 파삿CC3.6 포모션이라..일산 즐택갔을때 "이여~" 했었는데 CLS 못지않은 바디라인~ 동네에 두어대 돌아댕기는데 심심한 걍 파삿 보다는 보기 좋더군요.
근데 왜 세단만 꼽으셨을까요? 사업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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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A
2009-06-28 15:02
저도 이문제에 대해서 한때 일주일 밤낮으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이차를 가지고 사려는 사람도 있었구요. 허나.. 이런 말 하면 앞에서 열심히 논문을 적으신 회원님들께 죄송하지만..


페라리575M님..

사회적 지휘나 벨류(일명 가오)를 생각하시면 BMW가시고

가오를  생각하지 않으시고 자기만족에 더 중심을 주시면 제네시스를 가시죠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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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cha
2009-06-29 14:29
제네시스는 11월경에 2010년 형이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꽤 많이 바뀌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전후 범퍼, 신형 에쿠스형 매입형머플러, LED 헤드램프,  라디에이트 그릴, 인테리어 등등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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