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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옙쏘타람다        
작성일 2010-02-22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kim5353
ㆍ조회: 6392  
그냥 면허증을 2종오토라고 해야겠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매번 댓글이나 블로그용 글로만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경험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저는 면허를 2종수동으로 땄습니다. 쉽게 말해 수동 운전이 허락된 운전자이죠. ^^:
더군다나 아직 운전경력이 화려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젠 몇번 차를 몰아본 지라 특별히 차량을 움직이는 데 있어 두려움은 사라졌습니다. 물론 골목같이 좁은 길 빼구요 ㅠ

그러던 중 어제는 가족행사 때문에 외갓댁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외삼촌께서 '내 차 한번 안몰아봤지? 한 번 몰아봐'라는 제안을 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사실 세월의 흔적이 있는 라노스였지만, 이차 저차 몰아보는게 취미인 저에겐 좋은 기회였죠.

다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수동변속기라는 점이죠. 사실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아버지께서 '요즘 차들 다 오토나오는데 뭐하러 수동을 고집하냐? ㅉㅉㅉ'라고 했을 때도 '이 세상에 수동차 한번 못만나보겠소!'라고 일관한지라 두려움이 있던 건 아니지만, 문제는 운전 면허를 딴 이후 단 한번도 '자작차 제외' 수동변속기를 몰아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운전면허 연습을 하면서 클러치 조작 잘한다! 라고 칭찬을 받았기에 흥, '약간의 공백쯤이야.'하고 자신감을 보였는데, 웅~ 푸드득............. 젠장.. *-.-*

기어레버는 그렇저렇 좋고 핸들도 편안한데 클러치가 왜 이리 깊은지! 갑자기 왼발이 일을 하려니 왕 어색해 라는 감정에 섞여... 가 아니라 그냥 서툴러서 수동 처음 몬 사람들이 한다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습니다. ㅎㅎㅎ::

삼촌께서 '오르막 주차를 했으니 그럴 수도 있지'하며 자신감을 주었기에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 이번엔 운전면허학원에서 오르막 출발할 때 클러치 때고 부들부들 한 상태로 출발하라! 라는 생각을 더듬으며 머리전력을 풀 가동시키니 약간 출렁거리며 출발을 가능했습니다.

어쨌든 차는 돌려야하는 상황, 대강 차는 후진 전진해가며 돌릴 수 있었지만, 시동을 꺼먹지 않겠다는 일념아래 너무 빠르게 행하니, 삼촌도 걱정이 되었나봅니다.. 더군다나 제가 몸이 불편한 것처럼 심각한 표정을 지었기에 ㅎㅎㅎㅎ 결국 자리를 양보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어디가서 저 그래도 1종은 아니지만, 2종'수동' 입니다. 라고 수동을 강조햇는데,, 그리고 무한도전 노홍철씨가 BMW 포뮬러 출발 못시키는 거 보고 비웃었는데..... 저도 그럴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다음부턴 걍 2종이라고 하던지 해야지.. 이거 원 그나마 가족이라서 다행이지 이거 친구나 누군가 믿고 시켰으면 무슨 창피를 떨었을 지 손발이 오글오글 하네요 ^^:

하긴 슈마허 형님도 F1하고 페라리 F1변속기만 몰아본 지라 클러치가 서툴다고 하는데에 위안을 삼하야겠습니다. 이건 너무 지나친 비교인가요? ㅎㅎㅎㅎ 어쨌든 수동 차를 타려면 다시 연습 좀 해야겠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수동 감을 잃어버려 고생한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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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2010-02-22 11:21
수정한다는게 삭제를..;;

저도 1종보통에 3만키로 정도 운전을 했었지만 2년 2개월의 군대 공백과 아는 형의 차라는 어색함에 사고를 낸 적이 있습니다. 5분정도의 조작으로는 클러치 감이 영 안오더군요.오르막 클러치 미스로 밀려서 뒷차를 살짝 부딪혔습니다...//ㅎ
이 경험으로 교훈을 얻었습니다.
남의 차는 웬만해서는 운전하지 않는다와 차키는 함부로 빌려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차키를 빌려준 형도 약간(?) 후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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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2010-02-22 11:41
충분한 공백기간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6개월? 정도 수동 건들지도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사이 오토만 타고 댕기고, 겨울동안 수동차는 짱박아 놨다가, 나중에 다시 꺼내서 타는데, 확실히 뭔가 어색한 감이 있긴 합니다만, 그냥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하더라구요 -_- 아마 남의차가 아니라 제차라서 시간이 지나도 몸이 기억을 했나봅니다. 사실 다른 수동차들 여러번 타봤지만, 시동꺼먹은 적은 없는듯 ㅎㅎ;; 시동은 처음 수동 시작할때 몇번 꺼먹었죠, 특히 후진할때 좀 ;; 생각해보면 추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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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s0327
2010-02-22 13:03
엔예쏘타람다님 일단 연말이벤트 당첨된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부럽습니다..
수동차량은 2시간만 타고 돌아다니면 금방 감잡으실수있으시니깐 넘 걱정마세요^^
수동차량들도 다들 클러치감들이 달라서 그차량의 감만잡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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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2010-02-22 13:14
여러대 타다보면 금방 감 잡으실거에요..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지내다보니
이젠 뭔차를 타도 한번 출발, 정지 해보면 감이 다 잡힘 ㅋㅋㅋ
지금은 오토차량 운전하고 있지만 수동도 주면 냅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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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ion
2010-02-22 13:49
저도 업무의 특성상 이차 저차 상당히 많이 바꿔타는 편입니다.

승용차 , 1.2톤 트럭, 5톤 카고, 15t 덤프트럭

등등 옮겨 타기도 하는데요,

일단, 다른차를 먼저 올라타게 되면.

첫번째로, 시트포지션 및 미러 를 본인 기준으로 맞춰버립니다..

시트포지션과 미러가 시야 확보가 잘된다면 불편한게 없죠.

물론, 차주의 양해를 구해놓는것도 센스 - !

그리고, 수동차량의 경우, 시동 한번 꺼트릴 생각하고,

클러치만 살살 떼어서, 탁 걸리는 시점을 알아두고는,

운행에 살살 나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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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옙쏘타람다
2010-02-22 13:51
《Re》콩코드 님 ,
저도 뒤로 밀렸는데 다행히 뒤에 아무것도 없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오토에선 없는 일인지라 너무 무서웠습니다. ^^ 차는 빌려주지 말자에는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ㅎㅎ 주위에서 사고내는 친구들이 종종 있다보니 몸으로 익혀지게 되었어요 ^^
《Re》SKYLINE 님 ,
스카이라인님은 능력자? ㅎㅎㅎ 수동을 오래 탄 사람은 몸에 남아 있는 게 있어서 자동으로 착착착 되는가보군요 ㅎㅎㅎ 아마 다른 차로 하셔도 매끄럽게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Re》phs0327 님 ,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 다음엔 phs님도 행운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2시간이라.. 나중에 (혹은 곧) 폐차나 수출업자에게 팔아버릴 낡은 차가 있으면 당장 팔지 말고 한달정도만 빌려달라고 졸라봐야겠습니다. ^^::
《Re》손가락 님 ,
역시 경험이 중요한 거군요. 하긴 한달 꼴랑 배워놓고 평생가려고 생각했다면 너무 거저먹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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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옙쏘타람다
2010-02-22 13:53
《Re》zepion 님 ,
시점을 파악하고 주행한다..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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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busa84
2010-02-22 17:42
저같은 경우엔 면허딸때 트럭몬거 외엔 한동안 수동 몰 일이 없었는데... 부대에서 수동 라노스를 잠깐 몰아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평지에선 괜찮았는데, 오르막 정차 후 출발할때 상당히 버벅거렸죠 창피하게두요-_-;; 이후로도 수동차하고는 연이 닿질 않네요...

그리고 이게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트럭 수동보다 승용차 수동이 왠지 더 까다롭게 느껴지더군요ㅡㅡ;; 경유엔진과 휘발유엔진의 차이때문인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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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2010-02-22 17:51
경유엔진과 휘발유의 차이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반클러치 구간의 넓이, 1단혹은 2단 기어의 기어비율
엔진반응, 배기량에 의한 저속토크등등 변수는 많습니다^^;;
셋팅의 문제라고 볼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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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1023
2010-02-22 22:11
예전 아버지차가 매그너스 수동이셨는데요...
처음 운전해보라고 핸들을 넘겨 주셨던 그때를 아직 잊지 못하네요...
고속도로 휴게소였는데... 무려 여섯번 콤보로 시동 꺼먹었던 추억이...ㅋㅋ
지금 아버지 차, 제차 모두 오토이지만...
사실 운전하는 재미는 그때 매그너스 수동이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요즘 수동 변속기가 사라지는 추세가 좀 슬플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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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옙쏘타람다
2010-02-22 22:14
《Re》hayabusa84 님 ,
저랑 같은 경험이었네요 ^^::

누군가는 승용차가 일단 토크가 작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정확히 말하지면 손가락님의 말씀처럼 단순히 디젤, 가솔린 보다도 여러 세팅과 조건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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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옙쏘타람다
2010-02-22 22:16
《Re》skyline1023 님 ,
앗 6번 콤보! ㅠㅠ 수동의 손맛은 정말 좋죠 ㅎㅎ 불편하긴 하지만 ㅎㅎㅎ 기어넣은 재미는 진짜 쏠쏠했어요 ㅎㅎ 자동변속기의 딸깍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까요? ㅎㅎ 저도 그 맛을 오랜만에 느껴보고자 햇으나.. 현실은 씁쓸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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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0n2
2010-02-23 09:23
ㅎㅎ저는 군대도 운전병으로 나오고 나오자마자 1종대형 면허도 취득했는데....

나름 운전하나는 자신있다고 했는데.. 처음 차나와서 출고센터에서 인도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적어도 5번은 시동 꺼먹었던거 같습니다.. 부끄러워 죽는줄..ㅠㅠ

한 1주일만 타고다니면 몸이 자동변속기로 변해있습니다..ㅋㅋ

처음에 시동 안꺼먹을라고 반클러치 자꾸 잡다보면 어느새 버릇처럼 되서 고치기

힘들어지더라구요.. 넓은 주차장가서 클러치 살살때면서 한 5번 시동꺼먹으면

자동으로 마스터가 되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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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R
2010-02-23 10:36
제 차도 수동이고, 주위 분들도 수동인 차량이 많아(심지어 아버지 소나타도 수동;;)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했는데..ㅎㅎ 그런 고충이 있었군요...
이미 다른 회원님들께서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셨지만 몇자 적자면, 낯선 수동차 타면 제일 먼저 클러치감 파악(시동 걸린상태에서 클러치 몇번 밟아보면 유격같은게 느껴지니까요)한 후, 기어 1단부터 최고단수 및 후진까지 모의로 넣어봅니다. 클러치 밟은 상태루요.ㅋ 그리고 출발 시에는 클러치만 살살 떼기보다는, 오른발로 악셀 툭툭침과 동시에 클러치 떼면 크게 문제되지 않으실 거에요.ㅎ (그...일명 후까시..라고 표현하는 그것)
익숙해지시면 오랜기간 수동차 안타도 몸이 알아서 반응합니다.ㅎ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ㅎㅎ 아직 많이 안접해보셔서 그런것 뿐이니.ㅎ

ps. 람다님은 차 구입하게 되시면 수동 사실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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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옙쏘타람다
2010-02-23 16:52
《Re》y00n2 님 ,
역시 연습이 중요하겠네요 ㅎㅎㅎ 저도 수동차가 생기면 머리에 자동변속 학습화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Re》파벨R 님 ,
이미 시동을 끈 상태에서 차량을 파악하고 운전에 임하라는 것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차를 구입한다면요? 특별히 돈을 아껴서 사려거나, 수동을 연습하려거나 스포츠카로 가거나 정말 수동변속 차량이 매력적이 아니라면 그냥 자동변속기를 살 것 같습니다. 이유는 차량 선택 폭도 있겠고, 중고차값도 있고, 교통체증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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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Elise
2010-02-24 10:03
음 저는 5년 가까이 수동만 운전해서요... 군대도 운전병으로 간지라 ㅎ
수동감을 잊어 본적은 없는데 처음 타는 차 접하게되면 아무래도 좀 덜익숙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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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2010-02-24 16:15
저같은 경우도 운전병 출신이고 수동을 무척 좋아하지만 주변차들이 워낙 오토가 많아서..
한번씩 수동을 모는경우에 긴장하긴 합니다..ㅎ 하지만 해본 가락??^^;;이 있는지라 몇분지나면 금새 몸에 익는데..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위에 zepion님이나 파벨R님처럼 첨엔 우선 시동을 꺼먹을 지언정 클러치를 떼어보면서
어느정도에 동력이 걸리는지 감을 확인합니다 그리고는 몇분정도 연습하다
오른발로 악셀 살짝 붕붕 치면서 부드럽게 때주면 꺼먹는일은 없으실듯합니다
첨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습니다^^ 익숙해지면 오토만큼이나 부드러워질테니 힘내세요!!

그리구 경사로 같은경우 챙피해 하지마시구 우선 싸이드 채워놓구 클러치 때고 악셀밟으면서 시동꺼지지않고 동력걸린단 느낌왔을떄 서서히 싸이드 내리면 밀림없이 출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활기찬 이야기에 저까지 봄기분이 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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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850ci
2010-02-26 03:06
습관이라는게 무서운 겁니다. 1종보통을 따고..수동차량을 약 4년간 몰고 제대후 무릎이 쑤시는 관계로 자동을 타고 있는데..어느날 누가 수동을 타보라고 줬을때..."과연..이걸 내가 탈수 있을까..." 생각이든..그래도 1번밖에 안꺼먹었다는거..하지만...사이드브레이크는는 안내렸다는것-_-;; P에 익숙한 나머지..왠지..차가 안나가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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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osen
2010-02-27 02:52
ㅋㅋ 저는 대부분 클러치 좀 헐어빠진(?) 구닥다리 차들로 수동 배웠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차가 90년식 코롤라 수동이거든요.. 이거 진짜 시동 200번은 꺼먹은듯 합니다 ㅎㅎ
한번은 건널목 건너다가 시동이 꺼졌는데.. 수동차도 언덕 같은데서 잘못 시동이 꺼지면 약간 차를 밀어서 굴린 다음에 시동을 걸어야 걸리더군요 -_-;;
그 전까지는 철길 건널목에서 차를 왜 못빼냐, 왜 하필 거기서 시동이 안걸리냐
비웃었었는데 막상 당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 긴장 엄청 했었다는...

아.. 그리고 그레이스 몰아보니까요... 수동이랑 가솔린 차이도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확실히 디젤이 시동 잘 안꺼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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